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 없어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1st [[미니 앨범]] '여름풀이 방해를 해'에서 약 11개월만의 컴백이다. 자켓은 전작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, [[개]]의 [[눈(신체)|눈]]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다. '패배자'를 의미하는 일본어 마케이누(負け犬)의 [[한자]] [[犬]](개 견) 때문으로 보인다. 이전 앨범과 달리 초회한정판과 통상판으로 나뉘어 있다. 통상판은 쥬얼케이스[* 흔히 CD 하면 떠오르는 플라스틱 투명 케이스. ], 초회한정판은 디지팩 사양이며 북클릿 '환생'[* [[말해줘.]]와 [[구름과 유령]]의 주인공들이 만나는 단편 소설. 정말 짧다. ]이 들어 있다. 평탄한 인기를 얻었던 전작과 달리, 선공개곡들이 메가 히트를 기록하고 오리콘 차트 5위까지 올라가면서 전무후무하게 큰 주목을 받았다. 앨범 트레일러가 14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자랑할 정도로 주가가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